나이 드는 데도 예의가 필요하다
나이 드는 데도 예의가 필요하다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55617603 03810 : \13800
- DDC
- 305.26-22
- 청구기호
- 305.26 ㄱ318ㄴ
- 서명/저자
- 나이 드는 데도 예의가 필요하다 / 고광애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바다출판사, 2016.
- 형태사항
- 273 p. ; 23 cm
- 초록/해제
- 요약"권위는 버리고 마음은 비워라" "효심에도 총량불변의 법칙이 있다" "노인들 '명절앓이'는 누가 알아주랴" '아름답게 나이 들기'를 위한 지혜로운 조언. '깔끔하게 떠나기'를 위한 아름다운 충고. '나이 유리벽'을 뛰어넘는 진솔하고 후련한 토로. '웰에이징' 전문가 고광애의 다섯 번째 노년 에세이. 나이 든 이들은 공감하고 나이 들 이들은 고개 숙인다.
- 기타저자
- 고광애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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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을 바라보는 지은이는 ‘신식 할머니’이자 영원한 ‘현역’이다. 20년 가까이 독서모임에 참여할 정도로 책을 가까이 하고, 신선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사를 두루 살핀다. 인터넷 서핑과 공연 관람을 즐기는가 하면 방송에서 노인문제 상담 활동도 하고 언론에 칼럼도 연재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혜로운 조언, 진솔한 속내, 깔끔하면서도 씩씩한 다짐을 담아냈다. 지하철 경로석을 없애자고도 하고 ‘효심 총량 불변의 법칙’도 들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