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예술대학교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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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아래서- [전자도서] : 동산 정미애 2번째 시집

초록/해제: 요약저자의 세심한 시선과 깊은 서정성을 담고 있다. 때로는 진솔한 언어로, 때로는 유려한 문장으로 사람과 풍경, 나아가 이 땅 전체에 대한 따뜻하고 지극한 애정을 보여준다. 나날이 메마르고 각박해지는 코로나 시기, 독자에게 위안과 온기를 전해주리라 믿는다.

책소개: 힘들고 지칠 때 읽고 싶은 시가 있다.
눈물 흘리고 힘이 빠져 있을 때 우리를 일으키고 살게 하는 것은 가족과 친구, 스승, 이웃의 위로와 사랑이듯.
〈감나무 아래서〉는 저자의 세심한 시선과 깊은 서정성을 담고 있다. 때로는 진솔한 언어로, 때로는 유려한 문장으로 사람과 풍경, 나아가 이 땅 전체에 대한 따뜻하고 지극한 애정을 보여준다. 나날이 메마르고 각박해지는 코로나 시기, 독자에게 위안과 온기를 전해주리라 믿는다.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BF07105	811.16 ㅈ382ㄱ	전자도서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BF07106	811.16 ㅈ382ㄱ c.2	전자도서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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