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각자의 달을 가지고 있다- [전자도서]
우리 모두 각자의 달을 가지고 있다- [전자도서]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220812163511
- ISBN
- 9791191477153 03800: : \18900
- DDC
- 811.46-23
- 청구기호
- 811.46 ㅇ568ㅇ
- 저자명
- 유달별
- 서명/저자
- 우리 모두 각자의 달을 가지고 있다 [전자도서] / 유달별, 김주시, 설소윤, 플뤼, 문초희, 소중한, 김세연 지음
- 발행사항
- 인천 : 키효북스, 2021:( (북큐브네트웍스,, 202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어둡고도 광활한 우주 속에서 그녀는 다른 조각들을 찾아 헤맸다. 이미 우주 곳곳으로 흩어진 작고도, 큰 조각들은 어느 곳에나 있었다.
- 기타저자
- 김주시
- 기타저자
- 설소윤
- 기타저자
- 플뤼
- 기타저자
- 문초희
- 기타저자
- 소중한
- 기타저자
- 김세연
- 기타형태저록
- 우리 모두 각자의 달을 가지고 있다, 9791191477153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가격
- \18900
- 책소개
-
“도대체 인간다운 인간이란 것이 뭐냐고….” -유달별 / 지하인
“어둡고도 광활한 우주 속에서 그녀는 다른 조각들을 찾아 헤맸다. 이미 우주 곳곳으로 흩어진 작고도, 큰 조각들은 어느 곳에나 있었다.” -김주시 / 영혼의 조각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달을 가지고 있대. 그래서 각자의 달을 따라 걸어가는 거야.” -설소윤, 나의 달에게 인사를 건넨다.
“상처가 아물면 흉터 대신 흔적이 남을 거예요. 피어난 흔적을 보며 살아요, 우리.” - 플뤼, 남기고 피워내는 순간들
“차라리 고독을 입고자 했지만 그건 결국 끊임없이 당신을 갈원하는 외로움 이었다네
모른척하면 고독이 될 줄 믿었지만 만지면 만질수록 씁쓸한 쓸쓸함이 묻어나오는,
볼품없이 나약한 나를 비추는 거울이었다네” - 문초희 / 자의적 유기인간이 될 뻔한 사연
“괜찮아요. 그게 정상이에요.” -소중한, 30대를 앞둔 그대들에게
“그렇게 2021년 여름, 나의 성장통과 함께 나에게 퇴사라는 선물 그리고 쉬어갈 수 있는 방학을 주었다.” -김세연, 아낌없이 응원하고 사랑해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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