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89092207 93230 : \2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eng

DDC  

230 -23

청구기호  

230 L742nㄱ

저자명  

Lindbeck, George A.

서명/저자  

교리의 본성 / 조지 A. 린드벡 ; [김영원 옮김]

원서명  

[원표제]The nature of doctrine : religion and theology in a postliberal age((25th anniversary ed.))

발행사항  

고양 : 100, 2021

형태사항  

400 p. ; 23 cm

주기사항  

서문: 브루스 D. 마샬(Bruce D. Marshall)

주기사항  

25주년 기념판

서지주기  

참고문헌(p. 354-392)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Postliberal theology

일반주제명  

Dogma

일반주제명  

Christianity and other religions

기타저자  

김영원

기타저자  

린드벡, 조지 A.

책소개  

‘교리의 본성’에 관한 고전적이며 현대적인 탐구

이 책은 1900년대 후반에 출간된 책 중 신학계에 가장 많은 반응을 불러온 작품 중 하나로, 지금은 신학과 교리의 본성에 관한 광범위하고도 깊은 통찰을 제공해 주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그뿐 아니라 교회 일치 운동, 종교 신학, 다원주의에 관한 논의 등에서도 필독서로 분류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교리에 관한 관점을 세 가지로 분류한다. 그것은 전통적인 인지-명제적 관점, 현대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경험-표현적 관점, 그리고 저자가 새롭게 제시하는 문화-언어적 관점이다(저자는 이 관점이 다른 학문 분야에서 이미 사용되어 온 방식이며, 심지어 초기 그리스도교의 교리 사용 방식이기에 ‘새로운’ 관점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각각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검증하여, 문화-언어적 관점이 그리스도인의 교리 사용 방식, 교리에 관한 직관들을 현재로서 가장 포괄적으로 설명해 줄 뿐만 아니라, 이 관점을 따르면 각 종파(종교)가 자기 정체성과 교리를 고수하면서 동시에 교회 일치 운동과 종교 간 대화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다고 논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