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창조하는 뇌 뇌를 창조하는 세계 : 뇌과학으로 인간과 세상을 읽는 방법
세계를 창조하는 뇌 뇌를 창조하는 세계 : 뇌과학으로 인간과 세상을 읽는 방법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32920962 03470 : \45,000
- DDC
- 612.82-23
- 청구기호
- 612.82 S971oㅈ
- 서명/저자
- 세계를 창조하는 뇌 뇌를 창조하는 세계 : 뇌과학으로 인간과 세상을 읽는 방법 / 디크 스왑 지음 ; 전대호 옮김 ; 김영보 감수
- 원서명
- [원표제]Ons creatieve brein : hoe mens en wereld elkaar maken
- 발행사항
- 파주 : 열린책들, 2021
- 형태사항
- 738 p. : 삽화 ; 25cm
- 주기사항
- 감수: 김영보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683-726)과 색인 수록
- 일반주제명
- 뇌[腦]
- 일반주제명
- 뇌과학[腦科學]
- 기타저자
- 전대호
- 기타저자
- 스왑, 디크
- 책소개
-
인간과 세계를 만든 〈뇌의 창조성〉에 관한 모든 것
내게 던진, 뇌와 관련된 수많은 질문의 답이 이 책에 있다.
- 정재승(카이스트 교수, 『열두 발자국』 저자)
창조적인 뇌가 우리와 세계를 만든다
재능을 타고난 뇌는 예술을 창조하고, 놀라운 미술 작품과 감동적인 음악은 다시 우리를 치유한다. 그런가 하면 빈곤, 차별, 폭력 등 스트레스 상황은 뇌를 병들게 하고, 병든 뇌는 사회문제로 돌아오기도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뇌의 창조물이며, 우리의 뇌는 세상과 소통하며 변화한다.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뇌과학자 디크 스왑은 말한다. 「우리는 우리의 창조적인 뇌다.」
『세계를 창조하는 뇌 뇌를 창조하는 세계』는 창조성이 우리 뇌의 본질적인 특성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뇌와 환경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보여 주는 책이다. 풍부한 예술?문화적 소양을 지닌 저자는, 예술가들의 창조력과 정신의학적 질병과의 관계, 미술과 음악의 치유 효과와 관련된 다양한 일화는 물론, 동성애와 뇌의 관계, 자유의지, 안락사의 허용 범위 등 논쟁적인 철학적?사회적 이슈까지 각종 분야를 망라하며 〈뇌의 창조성〉이라는 키워드로 인간과 사회를 통찰한다. 우리 뇌는 어떤 세계를 창조해 왔으며, 우리는 어떤 세계를 창조해야 하는가? 우리가 사는 이 세계를 만든 〈창조적인 뇌〉에 관한 이야기가 172개의 도판, 153개의 명언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