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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 이야기
십이지 이야기 / 모로하시 데쓰지 지음  ; 최수빈 옮김
Contents Info
십이지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91428065 0315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398.245-22
청구기호  
398.245 ㅈ536ㅅㅊ
저자명  
제교철차 , 1883-1982
서명/저자  
십이지 이야기 / 모로하시 데쓰지 지음 ; 최수빈 옮김
원서명  
[원표제]十二支物語. 新装版
발행사항  
서울 : 바오, 2008
형태사항  
336 p. : 삽도 ; 23 cm
주기사항  
찾아보기(p. 329-336) 수록
주기사항  
모로하시 데쓰지의 한자명은 '諸橋轍次'임.
키워드  
십이지
기타저자  
최수빈
기타저자  
諸橋轍次
기타저자  
모로하시 데쓰지
기타서명  
Junishi monogatari
책소개  
석학 모로하시 데쓰지가 동양 고전 속에서 길어올린 십이지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동아시아의 문화와 전통 속에서 오랫동안 자리하면서 민중과 함께 한 십이지 이야기를 다뤘다.



십이지는 예로부터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련을 맺어왔다. 저자는 그런 십이지 동물들이 <논어><노자><장자><맹자><사기><시경>을 비롯한 고전 속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얼굴을 드러내고 있는지, 또 공자나 노자, 장자, 맹자 같은 선현들은 십이지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어떤 교훈과 지혜를 주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십이지를 고안해낸 고대 동아시아인들의 사고의 밑바탕에는 인간과 동물, 식물은 물론 계절과 천체, 우주 모두가 하나의 동일한 법칙과 체계 속에 놓여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쥐나 토끼, 말 같은 십이지 동물들은 바로 동아시아인들이 자신의 존재나 삶의 정황을 우주적 시공간, 그리고 사물이나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자리매김하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에서 비롯된 상징적 도구들이다.



이 같은 도구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나아가 그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해야 하는가를 판단하는 소중한 자료가 되었다. 그런 이유로 21세기 과학문명의 홍수 속에 살아가는 오늘날의 우리들에게도 여전히 의미 있는 전통의 산물로 남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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