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아이- [전자도서]
눈의 아이- [전자도서]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최종처리일시
- 20230623140028
- ISBN
- 9788998791001 04830: : \4536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13.36-23
- 청구기호
- 813.36 ㄱ522ㄴㄱ
- 저자명
- 궁부미유키
- 서명/저자
- 눈의 아이 [전자도서] / 미야베 미유키 지음 ; 김욱 옮김
- 원서명
- [원표제]チヨ子
- 발행사항
- 서울 : 북스피어, 2023:( (북큐브네트웍스,, 2023))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宮部みゆき
- 초록/해제
- 요약『눈의 아이』는 이처럼 누구나 겪어봄 직한 어린 시절의 추억에 ‘미스터리’를 덧입힌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이야기 속에는 유령이나 신 같은 초현실적인 존재와, 아동학대나 살인 같은 현실적인 미스터리가 뒤섞여 있다. 수채화처럼 담백하고 아름답게 기억될 풍경은 인간들의 비뚤어진 마음 때문에 되새기는 것조차 괴로운 과거가 되고 만다.
- 기타저자
- 김욱
- 기타형태저록
- 눈의 아이, 978899879100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기타저자
- 미야베 미유키, , 1960- , 宮部みゆき,
- 가격
- \45360
- 책소개
-
미미여사, 어린 시절의 추억에 미스터리를 입히다!
일본을 대표하는 미스터리 작가 ‘미미여사’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집 『눈의 아이』. 누구나 한 번 겪었을 법한 어린 시절의 추억에 미스터리를 덧입혀 오싹하게 비튼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유령 같은 초현설적인 존재와 살인 같은 현실적인 미스터리가 어우러져 있다. 인간의 비뚤어진 마음은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기억될 풍경마저 괴로운 과거로 만들어버린다.
어린 시절 친구들만의 아지트에서 살해된 소녀를 추억하는 《눈의 아이》, 재미로 한 말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보여주는 《장난감》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작가가 낭독회에서 글을 읽을 때 인형탈을 쓰고 싶어서 썼다는 《지요코》, 1999년 나오키 상 수상 직후 한가해서 썼다는 《돌베개》, 스스로 작가로서의 삶을 돌아보며 썼다는 최신작 《성흔》까지 총 다섯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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