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꿈 [전자도서] : 양선형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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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꿈 [전자도서] : 양선형 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최종처리일시
- 20230623140029
- ISBN
- 9788954448741 04810: : \17640
- DDC
- 811.36-23
- 청구기호
- 811.36 ㅇ285ㅁ
- 저자명
- 양선형
- 서명/저자
- 말과 꿈 [전자도서] : 양선형 소설 / 양선형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자음과모음, 2023:( (북큐브네트웍스,, 2023))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
- 총서명
- 트리플 =Triple; ; 16
- 내용주기
- 너구리 외교관 -- 말과 꿈 -- 「퇴거」와 나중에 함께 묶인 다른 산문들
- 초록/해제
- 요약[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는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시차 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획이다. 그 열여섯 번째 작품으로 양선형 작가의 『말과 꿈』이 출간되었다. 『말과 꿈』은 2014년 등단 이래 꾸준히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온 양선형의 세 번째 소설집이다. 스스로를 ‘불친절한 작가’라 말하는 양선형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수하고자 하는 소설에 대한 깊은 고집을 담았다.
- 기타서명
- 너구리 외교관
- 기타서명
- 「퇴거」와 나중에 함께 묶인 다른 산문들
- 기타형태저록
- 말과 꿈, 9788954448741
- 통일총서명
-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
- 통일총서명
- 트리플; ; 16
- 통일총서명
- Triple; ; 1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가격
- \17640
- 책소개
-
틈새의 시간에서 만난 꿈과 환영의 이야기
찰나의 마음을 기록하는 순환의 여정
“그는 까막잡기를 하듯 양손을 더듬거린다.
그가 포옹하면 녀석은 생겨난다. 그런데 어디 있어.
너 어디 있어.”
시작되지 않았으나 어디선가 반복될,
잿빛 환영으로 그리는 세계에 대하여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는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시차 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획이다. 그 열여섯 번째 작품으로 양선형 작가의 『말과 꿈』이 출간되었다. 『말과 꿈』은 2014년 등단 이래 꾸준히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온 양선형의 세 번째 소설집이다. 스스로를 ‘불친절한 작가’라 말하는 양선형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수하고자 하는 소설에 대한 깊은 고집을 담았다.
“나는 달리는 말을 타고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달리는 말의 잔등 위가 소설 자체의 영원한 목적지가 되는
바로 그런 소설을 쓰게 될 거야”
소장정보
-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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