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 비범성 = (The) extraordinary nature of goodness
선의 비범성 = (The) extraordinary nature of goodness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58862350 03230 : \16,000
- DDC
- 248.4-22
- 청구기호
- 248.4 ㄱ849사
- 저자명
- 김요환
- 서명/저자
- 선의 비범성 = (The) extraordinary nature of goodness / 김요환 ; 황선우 공저
- 발행사항
- 용인 : 킹덤북스, 2021
- 형태사항
- 248 p.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각 장말) 수록
- 기타저자
- 황선우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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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속 철학과 일반 인문학을 신뢰하는 현대인들에게 진리의 유일성을 제시하며 복음(福音)으로 설득하고 초대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초대장 봉투와 같다.
오늘날 세속 사회에서 ‘선(善)’을 찾아보기가 참으로 힘들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그 선을 발견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발견한 선은 바로 하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 책은 선을 따라 살기로 결단한 그리스도인들이 문화, 경제, 정치, 법, 도덕, 윤리, 종교 등 각 분야에서 나아가야 할 비범한 삶의 태도를 제시해주고 있다. 또한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적인 삶의 가치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에는 젊은 감리교 교역자와 청년 기독교 작가가 만나서, ‘악(惡)’이 일상화되어버린 세상 속에서 ‘선’을 발견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이 젊은이들은 세속화된 사회에서 선의 실현 가능성을 외치고 있다. 이런 도전이야말로 실로 비범한 것이다.
원성웅(옥토교회 담임목사, 前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