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닐 : 그루브, 레이블, 디자인
바이닐 : 그루브, 레이블, 디자인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68230200 03670 : \3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781.49-23
- 청구기호
- 781.49 E92vㅂ
- 서명/저자
- 바이닐 : 그루브, 레이블, 디자인 / 마이크 에번스 지음 ; 박희원 옮김
- 원서명
- [원표제]Vinyl : the art of making records
- 발행사항
- 파주 : 안그라픽스, 2022
- 형태사항
- 251 p. : 삽화(일부천연색), 초상 ; 25 x 26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ike Evans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엘피 레코드[LP record]
- 일반주제명
- 턴테이블(레코드)[turntable]
- 기타저자
- Evans, Mike
- 기타저자
- 박희원
- 기타저자
- 에번스, 마이크
- 책소개
- 비닐(Vinyl)이라고 쓰고 ‘바이닐’이라고 읽는 소위 LP 레코드의 음악사를 레코드 판, 레이블, 디자인을 통해 본다. 검은색 폴리염화비닐 알갱이가 녹아 바이닐 비스킷이 되고, 소리가 새겨져 마침내 프레스되는 과정과 LP 중앙을 장식하는 라벨이자 때로는 장르 그 자체를 대변하는 다양한 레이블의 이야기, 시대에 남은 앨범의 커버, 패키지 디자인과 턴테이블, 음악이 끝난 후 재생되는 숨겨진 런아웃 그루브 메시지 등, 디지털 음원이 지배하는 시대에도 살아남아 새로운 호황을 누리는 바이닐을 ‘감싼’ 것들에 대한 음악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