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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 나태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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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91200928 : \16800
DDC  
811.46-22
청구기호  
811.46 ㄴ45ㅍ
저자명  
나태주
서명/저자  
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 나태주 지음.
원서명  
[기타표제]조금 지치고 문득 불안한 당신에게 나태주 시인이 해주고 싶은 말
발행사항  
서울 : 자화상, 2024
형태사항  
240 p. ; 19 cm.
책소개  
한세월 좋은 벗으로 만난
두 사람이 나눈 이야기를 담은 책

“원아, 네가 몇 년생이냐?”
“95년생이요. 시인님은 45년생이시죠.”
“맞아. 딱 오십 해 차이가 났지. 그런데 참 신기해. 이렇게 말이 잘 통한다는 게 말이야.”
-본문 중

이 책은 반세기의 세월을 뛰어넘어 우정을 나누는 두 작가가 자존감, 죽음, 직업, 리더십, 사랑 등 다양한 주제로 나눈 대화를 담은 것입니다. 2019년, 김예원 작가가 마음을 담아 쓴 편지를 시인님에게 보낸 것을 계기로 둘은 50년의 나이를 뛰어넘어 우정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작가는 나태주 시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를 받은 김예원 작가가, 삶의 굴곡 앞에서 아파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하루에도 몇 번씩 가슴을 쓸어내리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태주 시인의 말’을 골라 정리하였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말이지만 김예원 작가의 프리즘을 거쳐 더 많은 이의 가슴에 와닿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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