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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학 vs 창조과학 = Reformed theology vs creation science : 개혁신학으로 본 창조과학의 신학적 문제
개혁신학 vs 창조과학 = Reformed theology vs creation science : 개혁신학으로 본 창조과학의 ...
Inhalt Info
개혁신학 vs 창조과학 = Reformed theology vs creation science : 개혁신학으로 본 창조과학의 신학적 문제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34118640 93230 : \15,000
DDC  
231.765-22
청구기호  
231.765 ㅇ643ㄱ2
저자명  
윤철민
서명/저자  
개혁신학 vs 창조과학 = Reformed theology vs creation science : 개혁신학으로 본 창조과학의 신학적 문제 / 윤철민 지음
판사항  
개정증보판
발행사항  
서울 : CLC, 2018
형태사항  
318 p. : 삽화 ; 23 cm
기타서명  
개혁신학 브이에스 창조과학
책소개  
창조과학이 한국 교회의 창조론을 장악하고 있던 2013년에 이 책의 초판이 나왔을 때, 이 책은 한국 기독교 출판계에서 전례가 없었던 충격적인 이슈를 던져주었다.
창조과학은 개혁신학 전통과 어울릴 수 있는가?
본서는 어울릴 수 없다고 주장한다. 창조과학은 칼빈, 벤자민 워필드를 인용하면서 개혁주의적임을 선전해왔던 터라, 이 책의 도전은 창조과학에 열광하고 있는 한국 교회에겐 무모한 것처럼 보였다.
무명의 저자가 쓴 초판은 입소문을 타고 여러 개인과 단체에서 필독서로 추천되었다. 칼빈, 아브라함 카이퍼 등 개혁주의 신학자들을 풍성하게 인용하면서, 창조과학이 개혁신학 전통을 오용하고 있는 현실과, 개혁신학이 창조과학과 어울릴 수 없다는 사실을 충분히 설득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저자는 한국보수신학의 요람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의 신학대학원에서만 수학했고, 20년 동안 변함없이 고신에서 섬기고 있는 현장의 목사라는 점에서 설득력은 배가되었다. 그래서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개정증보판이 나올 수 있었다.
본서는 창조과학의 과학이 아니라 그 신학과 해석학에만 초점을 맞춘다. 많은 한국기독교인들이 창조과학의 성경해석에 대해 어느 정도 꺼림칙함을 느끼면서도, 수동적으로 창조과학을 지지하고 있다. 본서는 그 꺼림칙함이 정당한 것이며, 오히려 더 성경적임을 확신시켜 준다. 창조과학의 건전하지 못한 신학과 해석학에서 떠나 건강한 개혁신학으로 창조론을 재고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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