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눈물 : 아사히신문사 40년 베테랑 기자의 아프리카 희망 보고서
(아프리카의) 눈물 : 아사히신문사 40년 베테랑 기자의 아프리카 희망 보고서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최종처리일시
- 20110408115301
- ISBN
- 9788973433353 03830 : \1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960-22
- 청구기호
- 960 ㅅ546ㄴㄱ
- 저자명
- 松本仁一
- 서명/저자
- (아프리카의) 눈물 : 아사히신문사 40년 베테랑 기자의 아프리카 희망 보고서 / 마쓰모토 진이치 지음 ; 김숙이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평단문화사, 2011
- 형태사항
- 277 p : 사진 ; 21 cm
- 원저자/원서명
- アフリカレポ―ト:壊れる國, 生きる人
- 기타저자
- 김숙이
- 기타저자
- 마쓰모토 진이치
- 책소개
-
아프리카를 30년 동안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아프리카 사람들에 대한 희망 보고서. 저자는 아사히신문사에서 근무하면서 30년 가까이 아프리카를 취재했으며, 이 책에서 아프리카의 실상과 진실을 온전히 전하고 있다. 짐바브웨, 남아프리카공화국, 앙골라, 케냐, 우간다, 세네갈, 나이지리아, 수단, 시에라리온 등 아프리카의 실상을 그대로 전한다.
아프리카는 풍부한 자원을 갖고 있지만, 그 혜택은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거기에 사람들이 굶주림과 병으로 죽고, 부족 간의 증오는 심해지고 있다. 특히 짐바브웨는 정치 부패가 심하고, 16만 퍼센트가 넘는 인플레이션을 겪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치안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살인사건은 하루 평균 50건 정도가 된다. 말 그대로 아프리카는 저주 받은 검은 대륙이었다.
그러면서 저자는 아프리카에서 희망의 싹을 발견했다고 이야기한다. 아사히신문사 40년 베테랑 기자답게 그는 발로 취재하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프리카의 현실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붕괴되는 나라와 그곳에서 살아가고자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대로 전하면서 우리가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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