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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경건한 생각 : 다윈은 정말 신을 죽였는가?
다윈의 경건한 생각 : 다윈은 정말 신을 죽였는가? / 코너 커닝햄 지음  ; 배성민 옮김
コンテンツ情報
다윈의 경건한 생각 : 다윈은 정말 신을 죽였는가?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최종처리일시  
20131119140858
ISBN  
9788994752273 03400 : \36,000
DDC  
231.7652-22
청구기호  
231.7652 C973dㅂ
저자명  
Cunningham, Conor
서명/저자  
다윈의 경건한 생각 : 다윈은 정말 신을 죽였는가? / 코너 커닝햄 지음 ; 배성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새물결플러스, 2012
형태사항  
829 p ; 24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666-791
서지주기  
색인: p. 792-823
원저자/원서명  
Darwin's Pious Idea : Why the Ultra-Darwinists and Creationists Both Get It Wrong
기타저자  
배성민
기타서명  
진화론
기타서명  
창조론
기타저자  
커닝햄, 코너
책소개  
다윈의 진화론은 ‘위험한 생각’이 아닌, ‘경건한 생각’이다

『다윈의 경건한 생각』은 여태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진화론에 대한 편견을 뒤엎는 책이다. 근본주의적 기독교인들은 진화론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감을 보이고, 다른 한편에서 여러 과학자들과 사상가들은 다윈의 이론이 신의 존재 가능성의 여지를 없앤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그러나 기독교인이면서도 진화론을 확고하게 믿는 저자 코너 커닝햄은 극단적 다윈주의자와 창조론자 양측의 주장이 모두 틀렸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철학, 신학, 역사, 과학의 영역을 망라하여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그리고 종교와 과학에 대한 예리하고도 신선한 통찰을 보여준다. 저자에 따르면 기독교 전통은 창조론을 강요하지 않으며, 초기 교부들은 진화론에 가까운 창조 이해를 갖고 있었다. 다른 한편 극단적 다윈주의자들은 무신론의 신앙을 전파하기 위해 진화론을 이용할 뿐이었다고 말한다. 이처럼 저자는 종교와 진화론이 아름답게 공존할 수 있으며, 다윈의 진화론은 위험한 생각이 아니라 ‘경건한 생각’이었음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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