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뉴스
Naver 백과사전
MORE| No | 제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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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목왕
고려 제29대의 왕(재위 : 1344~1348). 휘는 흔(盺), 몽골의 휘는 팔사마내아사(八思麻朶兒思), 시호는 현효(顯孝), 원나라 시호는 충목(忠穆). 충혜왕의 태자, 어머니는 덕녕 공주(德寧公主). 1344년(충혜왕 5) 고용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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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인자했고 붓글씨에 뛰어났으며 말 타기ㆍ활쏘기를 좋아하였다. 549년 후경(侯景)이 난(亂)을 일으켜 경사(京師)를 포위하자 음식을 전폐, 아사(餓死)했다. 48년 동안 제위(帝位)에 있었으며, 많은 저서를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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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하
이 해는 전국적으로 대흉년이 들어 도내 각 지역에서 아사자가 속출하였다. 이 때 그는 기민(飢民)을 구제하기 위하여 병영의 창고에 비축된 곡식을 풀어 나누어주는 한편, 당시 함경도에서 많이 생산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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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회
1711(숙종 37)∼1782(정조 6). 조선 후기의 문신. [개설] 본관은 함안(咸安). 자는 익장(益章). 생육신의 한 사람인 증참판 조여(趙旅)의 10대 손이며, 조봉원(趙逢源)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조해(趙楷)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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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상 (영천)
[활동 사항] 김응상은 구한말에 활동한 자선가이자 시호(詩豪)였다. 당시에는 혼란스런 국내 사정과 연이은 흉년으로 인하여 인심이 흉흉하고 거리에는 병자와 아사자(餓死者)가 넘쳤다. 이에 김응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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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항
별과 산의 기(氣)가 사람에게 모여 영웅호걸이 된다. 대체로 장경(長庚, 태백(太白) 금성(金星))의 정(精)과 아미(峨眉, 산이름)의 신(神)이 내려와 일세(一世)의 인재를 태어나게 하는데, 그 문장(文章)은 족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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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재·사성재 (대구)
그 후 1731년(영조 7) 조정에서 김문기의 관작을 복관하였고, 1757년(영조 33)에는 충의(忠毅)라는 시호를... 김귀송은 김문기의 7대손인데, 선조인 김문기가 경상도아사(慶尙道亞使)로 대구에 부임하였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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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량추
장량은 자가 자방(子房)이요 시호는 문성(文成)인데, 한(韓) 나라 사람으로 한을 멸망시킨 진시황을... <사기史記 유후세가留侯世家> 我師嵆叔夜 世賢張子房(아사혜숙야 세현장자방 ; 나는 허황되고 게으른 숙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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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사 (고창)
김시흥은 고려 후기의 문신으로 호는 송악(松岳), 시호는 문열(文烈)이며, 김녕김씨의 시조이다. 어려서부터 학문에 힘써 백가경사(百家經史)에 통달하였고, 고려 인종 때 문과(文科)에 올라 한림 병부시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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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촌사 (무주)
1426년(세조 8)에 생원으로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 검열(藝文館檢閱), 사간(司諫), 경상도 아사... (忠毅)라는 시호를 받았다. [위치] 백촌사(白村祠)는 전라북도 무주군 부남면 부남로에 위치해 있다. 가정... |